뉴스픽 : 첫방 '오! 삼광빌라!', 이장우X진기주 앙숙 로맨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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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오! 삼광빌라!', 이장우X진기주 앙숙 로맨스의 시작

일간스포츠 2020.09.19 19:10

 
 
‘오! 삼광빌라!’

‘오! 삼광빌라!’

 
‘오! 삼광빌라!’가 이장우와 진기주의 아찔한 첫 만남을 공개, 티격태격 앙숙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했다.  
 
KBS 2TV 새 주말극 ‘오! 삼광빌라!’가 오늘(19일) 첫 방송에 앞서 건축사무소 대표 이장우(우재희)와 인테리어 설치기사 진기주(이빛채운)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어엿한 건축사무소 대표이지만 자잘한 부분까지 본인이 다 체크해야 마음이 놓이는 디테일 변태 건축가 이장우와 이 바닥에서 실력 좀 알아주는 프로 인테리어 설치기사 진기주.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선 자신의 일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는 자존심 강한 두 남녀의 물러섬 없는 만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앙칼진 눈빛을 품고 치열하게 논쟁 중인 이장우와 진기주. 언짢은 표정으로 도면을 가리키고 있는 이장우를 향해 진기주는 주머니에 한 손을 찔러 넣고 불편한 심기를 온 몸으로 표현하며 도면을 살펴보고 있다. 기세등등한 이장우와 물러서는 법 따위는 배우지 않은 진기주의 팽팽한 신경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벌써부터 서로가 신경 쓰이기라도 하는 듯 오묘하면서도 샐쭉한 눈빛이 오고 간다.
 
흥미를 불러일으킨 또 다른 포인트는 바로 기절한 이장우의 모습이다. 공사현장의 바닥에는 물이 흥건하고 이장우는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으며 진기주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앞서 공개된 3차 티저 영상 첫 장면에서 기절한 채 진기주에게 ‘따귀 사례’를 당한 모습이 연결되며 과연 그가 첫 만남에서부터 정신을 잃고 기절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오늘 드디어 우재희와 이빛채운의 아찔한 첫 만남이 베일을 벗게 된다. 이로써 서로에게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길 예정”이라며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대며 앙숙 케미를 발산하는 이 두 남녀가 어떻게 설렘 가득한 연인으로 발전해나갈지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다. ‘부탁해요 엄마’를 집필한 윤경아 작가와 ‘하나뿐인 내편’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뭉쳤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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