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불화설' 알리, 불가리아 원정 명단 제외…토트넘 떠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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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 알리, 불가리아 원정 명단 제외…토트넘 떠나나

스포탈코리아 2020.09.17 11:42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델레 알리(토트넘)가 팀의 유로파리그 예선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원정에도 동행하지 않았다. 현지에서는 알리가 조제 모리뉴 감독과 불화가 깊어졌다는 추측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로코모티브 플로브디프(불가리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 경기를 치른다.

영국 ‘더선’은 17일 기사에서 “알리가 팀의 불가리아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며 “모리뉴와 알리 사이에 균열이 생겼고 미래가 불확실해 보인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구단은 이러한 의심에 대해 부정했다. 토트넘 측은 “알리가 원정 명단에서 빠진 것이 그가 팀을 떠날 것이라는 뜻은 아니다. 이건 전술적인 문제이며 알리 외에도 여러 명의 선수들이 원정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알리는 에버튼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더선’은 토트넘의 아마존 다큐멘터리를 확인하면 모리뉴 감독이 알리에 대해 ‘게으르다’고 여러 차례 표현하는 게 나온다며 모리뉴가 알리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 공격진에 합류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도 알리의 입지에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토크스포츠’는 “알리가 여름 이적시장 종료 전에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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