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뒷편에서 침투하는 동료...' 뒤도 안 돌아본 바르샤 '메시'의 예상치 못한 시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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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에서 침투하는 동료...' 뒤도 안 돌아본 바르샤 '메시'의 예상치 못한 시야 수준

야축동 2020.09.17 11:41

이번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메시의 이적 요청.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던 소식이었다.

TYC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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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과 잔류를 놓고 법적 투쟁까지 이어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끝내 본인이 사랑하는 클럽을 위해 한 발 양보한 메시.

FC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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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까지 바르샤에게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

곧이어 마음을 다잡고 다음 시즌 준비에 나섰다.

FC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그리고 최근 열린 지로나와의 프리시즌 매치.

지난 힘나스틱전 이후로 연습 경기 두번째 출전이었다.

FC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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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요청 등으로 뒤숭숭했을 심정.

곧바로 그라운드에서 제 기량이 나올지 걱정도 됐다.

하지만 메시는 메시였다.

심지어 뒤에서 침투하는 동료를 포착한 메시의 패스.

이는 곧 기점이 되며 돌아온 쿠티뉴의 선제골로 이어졌다.

등에도 눈이 달렸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다.

그렇지 않고선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패스 궤적이다.

중계화면

이어 전반 막판엔 본인이 직접 추가골을 기록했다.

그것도 오른발로.

주발이 아닌 오른발로 골문 구석을 꿰뚫었다.

피파보다 더 완벽한 Z+D 감아차기 궤적.

그저 아름답다는 말밖엔 나오지 않았던 슈팅 궤적이었다.

그리고 후반 들어 주발인 왼발로도 득점을 기록했다.

수비 맞고 굴절되며 역동작에 걸린 골키퍼.

돌아온 메시의 멀티골이 완성된 순간이었다.

FC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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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3-1로 승리한 바르셀로나.

메시 역시 리그 개막을 앞두고 건재하다는 걸 과시했다.

FC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오로지 팀을 위해 남았고, 헌신하기로 다짐한 메시.

그의 다짐은 곧 그라운드에서 증명됐다.

메시는 역시 메시였다.

움짤 출처 : 펨코 "알파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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