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글로벌 넘버원’ 북미 웹툰 ‘로어 올림푸스’, 국내 상륙 ‘인기↑’

"읽는 만큼 돈이 된다"

‘글로벌 넘버원’ 북미 웹툰 ‘로어 올림푸스’, 국내 상륙 ‘인기↑’

스포츠경향 2020.09.17 11:28

네이버웹툰에서 정식 연재 중인 웹툰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가 화제다.

로맨스 판타지 웹툰 ‘로어 올림푸스’는 네이버웹툰의 미국 서비스(WEBTOON)에서 2018년부터 정식 연재를 시작한 북미 작품이다. 지하 세계의 왕 ‘하데스’와 풋내기 여신 ‘페르세포네’의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올림푸스 신들의 이야기를 개성 강한 작화와 강렬한 색채로 풀어내 눈길을 끈다.

대중성과 독창성, 작품성을 인정받아 미국 현지에서 독자수와 유료 수익 모두 1위를 차지하고 프랑스어, 스페인어로도 번역돼 유럽 및 중남미 지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실제로 북미 누적 조회 수 2억 5천만 뷰, 글로벌 누적 조회 수 5억 6천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달 19일부터 한국어로 번역돼 정식 연재 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북미 작가의 작품이 국내에 소개되는 것은 처음이기에 공개 전부터 웹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국내 연재 이후 ‘로어 올림푸스’는 빠른 속도로 요일 웹툰 인기 상위권에 오르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작품을 본 독자들은 “순식간에 다 봤다”, “흡인력 장난 아니다”, “신선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탄탄한 스토리와 높은 흡인력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한국어로 공개된 작품의 회차가 많지 않기에 네이버웹툰의 미국 사이트에 방문해서 작품을 보는 독자들도 많다.

네이버웹툰은 2014년 미국에 서비스를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이후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현재 글로벌 1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8월 글로벌 월간 순 방문자수(MAU) 6,700만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사용자 증가로 8월 한 달 거래액은 800억원을 넘어섰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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