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포체티노 감독, 토트넘 다큐멘터리 25분만 시청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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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 토트넘 다큐멘터리 25분만 시청한 이유

스포츠서울 2020.09.17 11:23

SOCCER-ENGLAND/POCHETTINO
마리우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벨라그라드(세르비아) |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처음 25분만 봤다.”

토트넘 홋스퍼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All of nothing’을 시청한 전 사령탑 마리우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말이다. 그는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나와 제수스 페레즈(토트넘 시절 수석코치), 우리는 딱 처음 25분만 봤다. 솔직히 우리가 팀을 떠날 때까지만 봤다”라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이 다큐멘터리를 초반만 시청한 이유는 아쉬움 때문이었다. 그는 “우린 5년 반을 있었다. 하지만 우린 오직 25분 분량으로 우리가 왜 클럽을 떠나야 했는지 정당화하는 내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은 마음이 넓었다. 그는 “하지만 이해한다. 구단을 좋게 보이려고 한 다큐멘터리다. 다만 제수스에게 미안하다. 제수스는 나와 함께 한 번만 나왔다. 그는 슈퍼맨 같았다. 그는 아침 2~3시간 , 저녁 2~3시간씩 5개월을 넘나들며 나를 도왔다”라고 밝혔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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