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윤지오, 체포 아닌 보호?…조롱거리 된 법무부에 네티즌 단서부터 위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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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체포 아닌 보호?…조롱거리 된 법무부에 네티즌 단서부터 위치까지

뷰어스 2020.09.17 10:47

사진=윤지오 SNS 캡처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에 휩싸인 배우 윤지오가 인터폴 수배가 내려졌다는 법무부의 입장을 조롱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17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재지 파악이 안 돼요? 집 주소 알고 계시고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윤지오는 자신에게 내려진 적색수배와 관련된 것에 대해 "적색수배에 해당하지 않으며 한국에서 적색수배 신청을 한 것은 경찰이 아닌 언론을 통해 알았다"고 말했다.

또 윤지오는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될 수 있는 적색수배 상태라는 법무부의 답변이 무색하게 오히려 캐나다 경찰에 보호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 힘 조수진 의원은 윤지오 사건 수사 현황과 관련한 법무부 답변서를 공개한 바 있다. 

전날 조 의원에게 제출된 법무부 답변서에는 "피의자가 외국으로 출국하고 소재가 불명하여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된 상태이며, 인터폴 수배 등 관련 절차를 조치했다”고 쓰여있다.

한편 법무부의 소재 불명 답변은 네티즌 수사대까지 소환했다. 윤지오가 호텔에서 파티를 즐기는 듯한 영상을 SNS에 게재한 것을 두고 네티즌들은 추측 장소를 공개하기까지 했다. 

영상 배경에 토론토 CN 타워가 찍힌 것을 두고 네티즌들은 해당 호텔이 캐나다 엔터테인먼트 디스트릭에 위치한 4성급 B 호텔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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