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이슈] '소재지 파악이 안된다고? 집주소 알지 않냐' 윤지오, 법무부 발언 반박 #윤지오 #장자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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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소재지 파악이 안된다고? 집주소 알지 않냐' 윤지오, 법무부 발언 반박 #윤지오 #장자연사건

톱스타뉴스 2020.09.17 10:32

고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에 휩싸인 윤지오가 "소재지 불명"이라는 법무부의 말에 반박했다.

17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 해명문을 작성했다. 그는 "10년간 16번 국가에서 증언을 해달라는 요청을 거부하지 않았고 공론화했다"면서 "국민들의 요청으로 이상호 고발뉴스에서 후원금이 모집되었으나 경호비용으로 지출도 못한채 얼어붙어있다"라고 설명했다.

윤지오는 "증언하고 후원금을 받으면 사기행위로 언론플레이해 증언의 신빙성이 없어져서 얻는 이득은 고위 권력측의 가해자들과 수익을 창출하는 언론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적색수배에 애초 해당하지도 않는데 한국에서 적색수배 신청만하고서는 여권을 무효화한 소식조차 경찰이 아닌 언론을 보고 알았다"면서 "캐나다에서 이러한 일들을 역으로 다 보고하고 되려 보호를 받고있다"라고 밝혔다.
 
윤지오 인스타그램
윤지오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소재지파악이 안되요? 집주소알고계시고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얼마전 보안문제가 생겨 캐나다 경찰분들이 직접와 안전을 체크한적도 있다. 본인들이야말로 거짓보도 거짓선동 좀 그만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지오는 장자연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저는 제 일상을 조금씩 되찾아가고있고 더 이상 저나 언니를 수면위로 올려 단순한 화제성으로 만들고 무언가를 덮고 은닉하려하지 말아주시기를 부디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가짜뉴스, 가해 권력측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도 이어졌다. 윤지오는 "가짜뉴스 창출로 많은 생명들이 사라졌다. 부디 책임과 사명을 가지고 일해달라. 윗선들. 돈 명예 권력이 있는 사람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며 사람을 공격하려 펜을 드느것이 아닌 진실과 올바른 보도를 하는 기자분들이 많아지는 대한민국이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여권 무효화' 와 '적색수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말 그대로 여권 자체를 무효화한 것"이라며 "한국 사회에서 범죄자가 아닌 개인을 상대로 이런 진행을 한다는 것도 경악스러운 일이고, 이렇게 어뷰징이 지나칠수록 저는 캐나다에서 더욱 철저한 보호를 받는다. 거꾸로 생각하면, 저를 어떻게 해서든 한국으로 못 가게 막는 행위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공조를 먼저 제안한 것은 캐나다이고 거부의사를 표명한 것은 한국 경찰이었다. 그런데 이제와서 제가 중대한 범죄자라도 되는듯 적색수배를 요청하고 여권무효화를 하고 그런 일을 언론으로 가장 먼저 알리는 경찰, 검찰의 행동은 도가 지나친 것이며 매우 경악스럽고, 유감"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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