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제4회 '웰컴대학로' 개최…'더 픽션'·'사의 찬미' 개막식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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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웰컴대학로' 개최…'더 픽션'·'사의 찬미' 개막식 꾸민다

뉴스컬처 2020.09.17 10:09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2020 웰컴대학로' 축제가 오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린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2020 웰컴대학로'는 대학로를 중심으로 우수 공연 작품들을 관광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연관광 축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부분의 행사를 유튜브와 네이버TV 등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고, 다양한 비대면 방식으로 국내외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제4회 '웰컴대학로'가 개최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오는 18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대학로,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비언어극과 뮤지컬 공연 등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난타', '페인터즈'와 같은 비언어극 공연과 더불어 뮤지컬 '더 픽션', '사의 찬미' 등의 주요 넘버를 선보인다.

'웰컴대학로'의 대표 프로그램인 '웰컴시어터'는 국내 우수 공연관광 작품을 한 공연장에서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오는 11월 15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뮤지컬 '광염소나타', '아리아라리', '얼쑤', 연극 '템플', 비언어극 '썬앤문'이 공연된다. 공연 실황은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웰컴대학로'의 모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명부 작성, 한 칸 띄어 앉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축제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국내외 관객들에게 가을바람과 같은 신선한 즐거움을 안겨 드리고, 공연관광업계에는 다양한 소통 방식을 통해 관객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도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방역과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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