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인덕션 구매 지상파TV 광고가 가장 큰 영향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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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 구매 지상파TV 광고가 가장 큰 영향 미친다

AP신문 2020.09.17 01:04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표지석,  사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AP신문=김은지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소비자행태조사(MCR)를 통해 인기 주방가전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덕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및 소비행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여성보다는 남성의 인덕션 구매 비율이 높았다. 남성의 경우 20대와 30대가, 여성은 30대와 50대의 구매 비율이 높았다.

향후 1년 내 구매 계획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34%가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여성의 응답 비율이 더 높았다. 남성과 여성 모두 50대에서 가장 높은 긍정 응답을 보여 연령이 높을수록 구매 의향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성별과 연령별 인덕션 렌탈포함 구매자 표, 사진 코바코


인덕션 제품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1순위 기준)은 ‘안전성’이 19%로 가장 높았고 그 외 ‘브랜드(인지도/이미지 등)’, ‘가격대’, ‘에너지 효율’, ‘내구성’, ‘가열 성능’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자/구매의향자의 67%가 ‘인덕션 브랜드 선택 시 광고의 영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50대 남성과 여성은 상대적으로 광고의 영향을 더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브랜드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 채널은 ‘지상파TV 광고’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매 단계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검색 정보’, ‘드라마/예능 프로그램의 간접광고’ 또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덕션 제품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순위별로 정리한 표, 사진 코바코

코바코는 매달 마케팅 이슈가 있는 업종을 선정하여 소비자행태조사(Media and Consumer Research)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7월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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