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국립현대미술관 국제비즈니스 대상(IBA) 동상… 3관왕

"읽는 만큼 돈이 된다"

국립현대미술관 국제비즈니스 대상(IBA) 동상… 3관왕

더리더 2020.09.16 18:37

'다양한 채널 활용 캠페인 효율적 노출, 미술관 문턱 낮춰' 평



국립현대미술관이 2020 국제비즈니스 대상 동상을 차지했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이 2019년 브랜딩 캠페인 영상이 대회 홍보 캠페인-브랜드 경영 부문(홍보 분야, Communication or PR Campaign of the year-Brand/Reputation Management) 에 선정됐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9년 홍보 캠페인-브랜드 경영 부문에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캠페인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을 출품했다. 출품한 캠페인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덕수궁, 서울, 청주 등 관별 특성을 담은 영상 4편과 짧은 분량의 광고용 영상 1편까지 총 5편으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노출하고 미술관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은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사업 활동을 평가하는 국제적인 대회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미국 스티비어워즈 사(社)가 주최해 ‘스티비어워즈(Stevie Awards)’라고도 불리는 2020 국제 비즈니스대상은 올해 60여 개국 총 3,800여 편의 작품이 경영, 마케팅, 홍보, 고객서비스, 인사관리, 신제품, IT, 웹사이트 등의 분야에 출품되어 경쟁했다.

전 세계 250여 명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최종결과는 9월 10일에(현지 시각) 발표됐다. 심사위원단들은 “다양한 층위의 관람객 인터뷰를 통해 관별 특대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색다른 캠페인 아이디어는 전 세계 문화·예술 기관에 영감을 줄 수 있을 만큼 훌륭하다”라고 평가했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2019년은 국립현대미술관이 4관 체제를 맞은 원년으로, 각 관별 특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맞춤형 관람객 인터뷰 형식으로 캠페인이 제작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캠페인을 활용해 친근한 미술관, 열린 미술관으로서 역할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현대미술관은 2016~2017년 캠페인‘예술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킵니다’로 2017년 IBA 영상분야 홍보 부문 수상, 2018년 캠페인‘이것이 예술이다’로 2019년 IBA 홍보 분야 홍보 캠페인-브랜드 경영 부문 수상에 이어 3회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국립현대미술관 캠페인 영상은 미술관 누리집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IBA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12월 1일(화)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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