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 소재 불명?…인스타그램에선 파티 중 #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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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 소재 불명?…인스타그램에선 파티 중 #윤지오

톱스타뉴스 2020.09.16 18:07

'장자연 사건'의 제보자 윤지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으로 지명수배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SNS에 근황을 게재하고 있어 논란이다. 

16일 법무부는 윤지오가 출국하지 않는 것과 관련 "현재 윤씨 소재가 불명해 지명수배한 상태"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윤씨의 소재가 불명한 상태여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지명수배했다. 인터폴 수배와 형사사법 공조시스템을 활용해 신병 확보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윤지오 인스타그램
윤지오 인스타그램

그러나 윤지오는 지난 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8월의 크리스마스. 생일날. 다시한번 고마워요. 서프라이즈파티해주고 고마워요. 뒤늦은 업데이트. 댓글, DM으로도 생일 축하해주신분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생일 소원은 뭐가 없더라고요. 만족해요. 떳떳하게 잘 살아왔고 살아가면서 증명할 수 있는 시기가 찾아올테니 성실하게 잘 살아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윤지오의 밝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난달 26일에도 와인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파티 중인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고(故) 장자연의 옛 소속사 동료인 윤지오는 지난해 초 '장자연 리스트' 사건 관련 유일한 목격자라고 주장하며 '13번째 증언'을 출판하고,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을 설립했다.

이 과정에서 후원금을 모집했으나 후원금 사기 의혹 등으로 고소·고발 당했고, 2019년 4월 24일 캐나다로 출국해 귀국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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