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신간]플레이송스 사운드북 시리즈 5종 '숲, 바다, 정글, 농장, 욕실'

"읽는 만큼 돈이 된다"

[신간]플레이송스 사운드북 시리즈 5종 '숲, 바다, 정글, 농장, 욕실'

스타트업엔 2020.09.16 18:05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시리즈 5종 '숲, 바다, 정글, 농장, 욕실' 표지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시리즈 5종 '숲, 바다, 정글, 농장, 욕실' 표지

◇집콕 중인 아이에게 자연에 대해 알려주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 자연의 ASMR 

자박자박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숲을 걸어가는 소년의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엄마가 묻는다. “발걸음이 바스락바스락, 여기는 어디일까요?” 저 너머로 아름다운 깃털을 뽐내며 새가 소리를 낸다. 엄마가 말한다. “반겨줘서 고마워.”라고.

아이가 책 속에서 실제 동물들의 소리를 듣고, 엄마와 대화를 나눈다. 바다의 고래 소리도, 정글 속 원숭이의 소리도 듣는다.

욕실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변기 물을 내리고, 샤워를 하고 헤어드라이어기로 머리를 말리고, 치카치카 이를 닦는다.

아이의 손으로 누른 생생한 소리가 그림의 배경을 완전히 바꿔버린다. 작은 사각형이 실제 세계로 확장된다. 호기심이 생겨나고 자연과 대화를 하게 된다.

플레이송스의 사운드북은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소리를 선별해내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비록 집 안에 있어도 아이가 낙엽 밟는 소리나, 물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면 하고 바랐기 때문이다. 귀를 기울이면 저 멀리 이름 모를 새의 소리도 샤워기에서 나는 소리도 다 소중하다고 말이다.

◇스마트폰 대신 사운드북

아이는 끊임없이 울고, 이제는 더 사람들의 눈총을 견딜 수 없을 때, 몸과 마음이 벼랑 끝에 가 있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스마트폰을 준 기억이 육아를 하는 부모라면 있을것이다. 스마트폰을 주면 좋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그 유혹을 떨치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아이에게 스마트폰 대신 사운드북을 주면 어떨까?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크기, 누르면 나오는 리얼사운드와 음악! 볼로냐 수상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최고의 선택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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