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주드 로, 14살 연하 아내 첫 출산…여섯 아이 아빠 됐다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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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로, 14살 연하 아내 첫 출산…여섯 아이 아빠 됐다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2020.09.16 17:30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주드 로가 여섯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주드 로는 14일(현지시각) 지미 팰런의 NBC '투나잇쇼'에 원격으로 출연해 아내 필리파 콘이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태어난 아이는 주드 로의 여섯번째 자녀다. 

원격 인터뷰에서 팰런이 격리 기간을 어떻게 보냈냐고 묻자, 주드 로는 "아기가 태어나서 거기 있었다"며 "우리는 가족으로서 둥지를 틀고 서로의 동반자가 됐다. 꽤 축복받은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드 로는 지난해 심리학자 필리파 콘과 4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여성 편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영화 '쇼핑'에서 호흡을 맞춘 새디 프로스트와 1997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뒀다. 

하지만 두 사람은 불화 끝에 2003년 이혼했고, 주드 로는 배우 시에나 밀러와 교제를 시작했다. 2004년 약혼까지 이르렀지만, 주드 로가 아이들의 유모와 외도한 사실이 밝혀져 파혼했다.

이후 주드 로는 모델 서맨사 버크와 교제 후 2009년 딸을 낳고 결별, 시에나 밀러와 재결합하는 듯 했지만 2011년 다시 결별했다. 캐서린 하딩과의 사이에서도 딸을 낳았으며 그 후에도 여러 여성과 만남과 결별을 반복했다. 

주드 로는 2015년 필리파 콘과 만난 후 사랑을 지켜온 끝에 결혼, 40대 후반에 여섯 번째 자녀를 안으며 '다둥이 아빠'에 등극했다. 

주드 로는 영화 '가타카', '클로저', '셜록 홈즈' 시리즈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캡틴 마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스핀 오프인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도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연합뉴스, N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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