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종합] ‘아침마당’ 한상귀-성빈-박재강-명미 도전…정성인, 4승 성공할까? #정성인 #도전꿈의무대 #한상귀 #성빈 #박재강 #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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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침마당’ 한상귀-성빈-박재강-명미 도전…정성인, 4승 성공할까? #정성인 #도전꿈의무대 #한상귀 #성빈 #박재강 #명미

톱스타뉴스 2020.07.01 09:01

1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전국이야기대회 도전꿈의무대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주 3승에 성공한 정성인은 4승에 도전했다. 새롭게 우승에 도전하는 한상귀, 성빈, 박재강, 명미가 출연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김혜영은 “장마철이라 그런지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다. 이럴때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방송 보시면서 많이 즐기시고 노래 하는 다섯분에게 큰 박수 보내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황기순은 “2020년 전반전이 끝났다. 고생 많이 하셨다. 후반전에는 더 좋은 에너지로 더 좋은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수 김용임이 후배가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했다. 가수 김용임은 “도전꿈의무대를 보면 항상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도 절절한 사연에 감동받을 준비하고 있다. 화이팅! 힘내서 노래하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상귀는 “대전 가수에서 대한민국 가수를 꿈꾼다. 간절한 무대에서 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저는 12살 많은 큰형, 10살 많은 누나, 2살 위 작은 누나가 있는 4남매 중 늦둥이 막내다. 어머니께서는 언제나 제 생각뿐이시다. 늘 제 걱정이고 늘 제 편이시다. 그런데 저는 너무 철이 없었다. 오죽하면 제가 군대에 있을때 어머니가 암투병을 하셨는데 휴가에 나와 저는 엄마가 암투병인줄도 모른채 이곳저곳 다니며 신나게 놀았다. 저는 중학교때 저를 대전으로 유학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시골촌놈이었고 대전이라는 큰 도시에 와보니 친구도 많이 생기고 놀곳도 많고 노는게 너무 좋았다. 매일 노느냐 공부할 시간이 없었다. 고등학교땐 오토바이에 푹 빠져 대형사고가 났다. 5일동안이나 깨어나지 못했다. 어머니는 눈물의 시간을 보내며 지극정성 제 병간호를 해주셨다. 저는 지금 대리운전 일용직 등등 힘겹게 살고 있다. 힘들게 살다보니 철이 좀 들었다. 이젠 훌륭한 가수가 되어 어머니께서 덩실덩실 춤추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성인은 4승에 도전했다. 지난 방송에서 정성인의 아버지 정현모씨는 아들의 사연을 전했다. 정현모씨는 “제 아들 성인이는 지적장애 3급, 뇌병변 5급, 언어장애를 가지고 있다. 특히 언어장애로 소통이 어려웠다. 초중고는 특수학교를 다녔고 대학도 입학했다. 그러나 언어장애로 학교를 다닐수 없어 자퇴했다. 그런데지금은 의사소통도 가능하고 노래도 잘 부르는 가수가 되었다. 다 트로트 덕분이다. 6살때 트로트를 좋아해서 할아버지 환갑잔치 비디오를 보다가 트로트를 보며 춤추는게 너무 재밌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성인이는 열심히 트로트를 따라불렀고 가수가 되겠다며 주민센터 노래교실을 혼자 찾아갔다. 주변에선 장애때문에 절대 안된다고 했지만 성인이는 차근차근 발음도 좋아지고 대회에 나가 상도 받게됐다. 지금은 음반도 내고 장애인인식개선 고용의 파트너강사로 노래도 하고 있다. 노래봉사도 다닌다. 제 아들 성인이는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한다. 동생도 다운증후군으로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두 아이를 키우느냐고 고생한 아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우리 성인이 많이 응원 부타드린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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