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황인선 "장민호-영탁이 내 스승"

'비디오스타' 황인선 "장민호-영탁이 내 스승"

일간스포츠 2020-05-26 21:11:26 신고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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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황인선이 '미스터트롯'의 장민호와 영탁에 트로트를 배웠다고 말했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전국~ 노래 잘함? 특집'으로 꾸며져 미스터T(강태관, 김경민, 이대원, 황윤성)와 요요미, 설하윤, 황인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설하윤, 요요미, 황인선은 ‘비디오스타’에서 긴급 결성한 그룹 ‘미스T’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어 개인기를 방출하며 털털한 매력을 보였다.  
 
‘미스트롯’에 출연했었던 황인선은 “장민호, 영탁이 트로트 스승”이라 밝히기도 했다. 특히 장민호에게 트로트 레슨을 받던 당시 “나훈아 ‘고향역’의 첫 소절만 4시간 불렀다”며 ‘코~스모스’ 까지 밖에 진도를 빼지 못했다고 고백해 웃음은 유발했다.  
 
설하윤은 “2017년에 ‘비디오스타’에 신인 특집으로 나왔는데 콧구멍 개인기가 커서 많이 이슈가 됐다. 실검에도 올랐고 행사도 많이 뛰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행사를 많이 할 때는 하루에 7개 했다. 정말 감사하다. 비디오스타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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