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전소영 기상캐스터 SNS가 화제다.
전소영은 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우아하게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빨간색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미모가 남성들을 홀린다.
그녀는 SBS 소속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나이는 1990년생(올해 31세)이다.
뉴스컬처 2020-04-07 21:19:35
[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전소영 기상캐스터 SNS가 화제다.
전소영은 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우아하게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빨간색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미모가 남성들을 홀린다.
그녀는 SBS 소속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나이는 1990년생(올해 31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