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진짜 반전은…" 인도 영화감독, 아카데미 4관왕 '기생충' 표절 혐의 소송? #기생충 #봉준호 #아카데미

"읽는 만큼 돈이 된다"

"진짜 반전은…" 인도 영화감독, 아카데미 4관왕 '기생충' 표절 혐의 소송? #기생충 #봉준호 #아카데미

톱스타뉴스 2020.02.15 00:09

한 인도 영화 감독이 '기생충'을 표절 혐의로 소송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도 영화 감독-기생충을 표절 혐의로 소송 준비 중'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인도 'The Print지에 의하면 지난달 말에 인도에 개봉한 '기생충'을 본 관객들이 이 영화가 1999년 인도 타밀어로 만든 영화인 'Minsara Kanna' -K.S. Ravikumar 감독, Vijay와 Monica Castelino 주연의 영화와 내용이 아주 비슷하다는 반응이 나오며 논란이 있다고 함"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트위터

작성자가 언급한 영화는 젊은 남자인 Kanan(Vijay)이 백만장자의 어린 여동생인 Ishwariya (Monica Castelino)와 독일에서 사랑에 빠져 그들은 다시 고향 인도로 돌아와 백만자자 언니의 집에 보디가드로 고용되고 Kanan의 남동생과 누이도 각각 그 가족에 고용하게 해서 하인과 셰프로 들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영화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마찬가지로 한 가족이 몰래 사기를 치며 돌아간다는 점이 닮아 있다. 

실제로 인도 현지 관객들 및 온라인에서는 이와 관련해 많은 논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지에서 보도된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 논란을 접한 영화 제작사가 영화 '기생충' 상대로 소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자는 "'기생충'이 세계적인 유명세를 치르다보니 이제 별 어그로가 다 꼬인다. 시놉만 봐도 유사점이 별로 없어 보이는데 말이다"라고 황당해 했다.

이를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참나. 진짜 반전은 지하벙커인데", "꼭 밥숫가락 얹어서 유명세 좀 얻어 볼라는 인간들이 나오죠", "저 작품에서 하인과 셰프 가족들은 군무 출까?", "저 논리면 스릴러 영화는 다 고소 가능함", "인도놈들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댓글 0

0 / 300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인기 영상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