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인터뷰②] ‘히트맨’ 권상우, “스스로 슬럼프라 느낀 적은 NO, 최선 다해 후회없다” #권상우 #히트맨 #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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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히트맨’ 권상우, “스스로 슬럼프라 느낀 적은 NO, 최선 다해 후회없다” #권상우 #히트맨 #정준호

톱스타뉴스 2020.01.15 16:41

데뷔 20년 차를 맞이한 배우 권상우가 자신이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봤다.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히트맨' 인터뷰에서 톱스타뉴스와 만난 권상우는 “스스로 슬럼프라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어쩔 수 없이 어떤 작품을 해도 안되는 시기는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권상우 / 롯데엔터테인먼트
권상우 / 롯데엔터테인먼트

이어 “내가 신이 아닌 이상 계속 위에 있을 수는 없다. 이 부분은 다 있는 것 같다”며 “어느 정도 끝까지 가느냐의 싸움인 거다. 그렇지만 그 순간에도 슬럼프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지나고 보니 그런 거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권상우는 “나이를 먹으면서 사람으로서 점점 철이 드는 과정일 수도 있다. 그런 생각에서 자유로워지니까 편해졌다. 그리고 내가 어떤 작품에서, 어떤 연기가 부족했을 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별로 후회가 없다”고 덧붙였다.

권상우 / 롯데엔터테인먼트
권상우 / 롯데엔터테인먼트

특히 권상우는 20년동안 꾸준히 연기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지나간 건 영광이든 오점이든 생각을 잘 안 한다”며 “앞으로가 중요하다. 인간이 재미있게 살 수 있는 게 미래에 대한 기대와 꿈 때문인데 미래를 더 중요하게 보고 사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영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주인공 ‘준’이 국정원과 테러리스트 사이에서 쫓고 쫓기는 과정을 통해 시종일관 유쾌한 에피소드는 물론, 화려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액션 쾌감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이지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히트맨’은 오는 22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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