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달력처럼 간편하게 넘기면서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북이다. 특히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의 각종 피로와 통증,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줄 ‘간편한 운동법’이 담겼다. 또한 소화불량과 변비 등 현대인의 일상적인 건강 문제를 예방해줄 유용한 팁들도 있다. 저자는 아무 곳에서 30초만 따라 해도 스트레칭 효과를 느낄 수 있는 60가지의 동작들을 엄선했다. 좀 더 정확한 스트레칭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의학전문가 그룹의 감수까지 받았다. 주기적인 스트레칭은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최고의 운동법이다. 책을 통해 스트레칭 법을 배워보자.
■ 탁상용 스트레칭북
브레이니 피트니스 랩 지음│피지컬갤러리 의학전문가 그룹 감수│시간과공간사 펴냄│116쪽│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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