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_petrichor_, @_silverdragon-1 합정역 인근에 위치한 ‘만평 바이닐 뮤직’.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DJ가 직접 운영하는 이곳은 러프한 공간을 미러볼, 전구로 꾸미고 벽면 가득 LP를 채웠다. 디제잉과 술과 안주 제조 모두 사장님이 직접 하는 것이 특징. 신청곡도 받지만 믿고 듣는다는 선곡은 가만히 앉아 듣기만 해도 흥이 차오른다. 대부분 1만 원대의 가격에 칵테일은 물론 위스키도 마실 수 있다고. 특히 헨드릭스 토닉은 다른 진들과 향에서부터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헨드릭스 진을 부담 없이 느끼기 좋아 추천하는데, 오이의 청량감이 시원한 목 넘김을 선사한 후 부드러운 장미 향이 여운을 남긴다.
Info
추천메뉴_헨드릭스 토닉 1만2천 원, 나초 살사 8천 원
영업시간_오후 6시 30분~새벽 2시
주소_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69-4
문의_010-4755-9997
@youjung.choi 요즘 가장 핫한 호텔인 라이즈 오토그래피 컬렉션의 15층에 위치한 라운지 바 ‘사이드 노트 클럽’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전망, 다채로운 음악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곳이다. DJ 소울케이프가 직접 큐레이션한 바이닐 컬렉션은 물론 힙합, R&B 등 매달 달라지는 ‘사이드 노트 클럽’만의 플레이리스트도 만나볼 수 있다고. 특히 이곳에서는 칵테일을 맛보길 추천하는데, 청담동의 ‘르 챔버’와 협업해 수준 높은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올드패션드는 바닐라, 초콜릿, 코코아, 계피, 오렌지 등 다양한 맛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추천하는 메뉴. vaporization 칵테일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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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메뉴_올드패션드 2만5천 원, vaporization 2만4천 원
영업시간_ 평일 및 토요일 오후 6시~새벽 2시(일요일은 1시)
주소_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30
문의_02-330-7900
@boochangjo, @xx_jenas_xx 크루 360 SOUNDS 소속 DJ JINMOO의 ‘콤팩트 레코드 바’가 신사동에 문을 열었다. 아담하지만 개성 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으로, 7인치 레코드 디제잉이 특징인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 #YOURFAVORITERECORDBAR라는 모토에 맞게 힙합, 재즈, 레게, 디스코 등 장르 불문이다. 벌써부터 소문을 듣고 찾는 힙스터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주종은 많지 않지만 맥주 한 병을 들고 가게를 어슬렁거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추천 맥주는 에딩거 바이스비어. 레몬 향과 함께 달콤한 바나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Info
추천메뉴_에딩거 바이스 비어 1만 원, 뱃치#1 토닉 2만 원
영업시간_오후 7시~새벽 2시
주소_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25길 46
문의_010-2716-5866
@pky_euljiro, @junyupp 후미진 분위기 속 독특한 아우라를 가진 을지로의 가게들 중 하나인 ‘평균율’. 미술을 전공했던 사장님이 직접 꾸민 이 공간은 왠지 모를 차분함이 매력이다.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감성이 좋아 수집하기 시작했다는 1970~80년대 LP와도 잘 어우러지는데, 낮에는 커피와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로 운영해 언제든 방문해도 좋다. 추천 메뉴는 탈리스커 하이볼. 싱글 몰트 위스키 본연의 향을 그대로 즐기면서 보다 편안하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 싱글 몰트 입문자에게 특히 추천한다. 단독으로 마셔도 좋고 치즈 플레이트와 함께 해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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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메뉴_탈리스커 하이볼 8천 원, 치즈 플레이트 1만 원
영업시간_낮 12시~밤 12시, 바 6시부터
주소_서울시 중구 충무로4길 3
문의_02-2275-9249
@seouldiscoboys, @parkjiyoung0_0 영등포시장역 인근 한적한 동네에 힙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다소유’. 사장님은 중학교 때부터 LP를 차근차근 모으기 시작해 벌써 8천여 장이나 모았다고. 각기 다른 모양의 스피커, 천장의 전구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한껏 풍기는데, 음악과 함께 색다른 감상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추천 메뉴는 칠레산 와인인 프론테라 까베소비뇽. 적당한 과일 향이 잘 녹아들어 가격에 비해 만족스러운 맛을 선사한다. 여기에 5가지 치즈와 크래커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단짠의 극치! 가끔 열리는 인디 뮤지션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것도 ‘다소유’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다.
Info
추천메뉴_프론테라 까베소비뇽 3만6천 원, 5가지 치즈와 크래커 1만7천 원
영업시간_오후 1시~새벽 1시
주소_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97
문의_02-2679-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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