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알면 당황스러워 웃음이 나오는 ‘영어 문구’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

뜻을 알면 당황스러워 웃음이 나오는 ‘영어 문구’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

뉴스낵 2018-03-10 00:2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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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한글이 쓰인 티셔츠를 입고 지나가면 다시 한 번 보게 되기 마련이다.

그런데 보통은 한글에 아무런 뜻이 없거나, 굉장히 뜬금없는 ‘인천향우회’ 등의 글이 적혀 있어 웃음을 터뜨린 적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영어권 원어민들은 영어로 쓰인 티셔츠를 하루에도 수없이 보게 된다.

그들은 평범한 티셔츠에는 무덤덤할 수도 있겠지만, 특이한 티셔츠를 입은 외국인을 보면 재미있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특히 잘못된 영어 단어를 사용해 이상한 말이나 뜻의 티셔츠를 아무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당황스러우면서도 빵 터지게 된다.

해외 온라인 미디어 그라운드제로는 이렇게 잘못된 영어 단어가 쓰인 티셔츠를 모아 게재했는데, 아래에서 살펴 보자.

 

#1. 유치원생 아이가 입은 ‘FUC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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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겁나 갱스터(GANSTA AS FUCK)’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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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디에 가스가 있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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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 just don’t give a fuck.(나는 x나 하나도 신경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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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귀여운 아이의 티셔츠에 쓰여져 있는 ‘Who the fuck is JESUS?’(대체 X발 예수가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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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귀여운 여성이 입은 ‘I AM A WHORE’(나는 창녀입니다)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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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bitch라고 프린트된 스웨터를 입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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