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도 300억으로 하락'...린가드, 웨스트햄 이어 빌라까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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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도 300억으로 하락'...린가드, 웨스트햄 이어 빌라까지 관심

인터풋볼 2021-08-19 20:30:00 신고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제시 린가드(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한 러브콜 이어지고 있다. 아스톤 빌라도 경쟁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린가드는 맨유 유소년 팀 출신으로 2014-15시즌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조금씩 출전 기회를 늘려간 린가드는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경기 8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는 서서히 경쟁에서 밀렸다.

지난 시즌 역시 원하는 만큼 출전 시간을 얻지 못했고, 이에 린가드는 1월 이적시장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났다. 그리고 웨스트햄에서 EPL 16경기를 모두 선발로 소화했으며 9골 4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기준으로 개인 단일 시즌 최다골(맨유+웨스트햄 10골) 기록까지 세웠다. 

그러나 임대 기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린가드가 맨유에서 주전으로 뛰기에는 어려울 전망이다. 린가드가 2선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마커스 래쉬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제이든 산초가 새롭게 합류했다. 메이슨 그린우드, 다니엘 제임스 등 백업 자원들도 탄탄하다. 

여기에 맨유가 선수단 정리는 물론 재정 손실을 메우기 위해 잉여 자원들을 매각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맨유는 산초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라파엘 바란까지 데려오면서 1억 2,000만 유로(약 1,651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 

이에 다수의 구단들이 린가드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린가드를 임대로 활용했던 웨스트햄을 포함해 아스톤 빌라, 에버턴도 상황을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버밍엄메일'은 18일 "최근 맨유가 린가드의 이적료를 3,000만 파운드(약 483억 원)에서 2,000만 파운드(약 322억 원)로 하향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당초 웨스트햄이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됐지만 최근에는 아스톤 빌라가 후보르 급부상했다. 그들은 잭 그릴리쉬를 맨체스터 시티로 보내면서 1억 파운드(약 1,611억 원)의 수입을 벌어들였기 때문에 자금 면에서는 어떤 팀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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