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의 속옷 화보가 공개됐다.
유명 속옷 브랜드의 2021 FW 글로벌 캠페인에서 아시아에서 최초로 해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제니. 그는 모던 코튼 언더웨어와 후디 등의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특히 탄탄하고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10일 전세계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위를 기록했다. 블랙핑크 채널이 개설 된지 약 5년 3개월 만에 6520만명을 돌파하며 이전 1위였던 저스틴 비버를 밀어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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