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열풍의 주역 ‘메이크업 쿠션’ 제품이 여전히 전세계 소비자에게 큰사랑을 받으면서 국내 뷰티 브랜드는 물론 글로벌 브랜드에서도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화장품을 손에 묻히지 않고도 톡톡 두드리면 화사한 얼굴이 단시간에 만들어지는 메이크업 쿠션 제품은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이슈와 함께 묻어남 없이 밀착되는 성능과 피부 트러블을 완화해 줄 수 있는 성분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더불어, 다가오는 여름철을 위한 산뜻한 사용감은 물론 덧발라도 피부 뭉침 현상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시즌 성까지 고려하여, 코로나와 공존하기 위해 다양한 뷰티 브랜드가 독보적인 쿠션 기술력으로 무장하며 강력한 승부수를 띄었다.
왼쪽부터,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파우더 쿠션’,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나스 ‘퓨어 래디언트 프로텍션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 쿠션’
에스쁘아의 ‘프로 테일러 비 파우더 쿠션 SPF42 PA++’은 쿠션 최초로 적용한 습식 파우더에서 착안한 슬러리 쿠션™ 기술로 고함량 파우더를 촉촉하고 들뜸없이 밀착시켜 속건조 없는 보송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제품이다.
에스쁘아만의 Thin-layer 파우더 배합 기술력으로 구현한 에어리 텍스처는 무게감 없이 가벼운 동시에, 우수한 커버력을 자랑한다.
특히, 흡유 파우더가 함유되어 불필요한 유분을 정리해주고 피부 위에 보송한 파우더막을 형성해 마스크 사용시 묻어남이 현저히 적어 여름철 베이스 메이크업에 탁월한 신개념 파우더 쿠션이라 할 수 있다.
디올의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은 뛰어난 지속력과 감각적이고 눈부신 광채로 더욱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글로우 피니쉬의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24시간 지속되는 아름다운 광채와 수분감으로 하루종일 산뜻하고 편안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톤에 맞춰 자연스러운 빛을 이끌어내고자 특별히 고안된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컴팩트 사이즈의 쿠션 케이스는 고급스러운 까나쥬 모티브가 장식을 더했다.
나스의 ‘퓨어 래디언트 프로텍션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SPF23/PA++’은 수분감 넘치는 텍스처가 오랜 시간 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선사해주며, 피부 속부터 윤기가 차오르는 듯한 스킨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산뜻한 제형이라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가 답답하거나 뭉치지 않는다.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를 더했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 쿠션 SPF35/PA++’은 베스트셀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를 쿠션으로 구현하여, 피지 컨트롤 노세범 파우더가 유분을 잡아주며 물과 오일 베이스가 커버 입자를 함유해 가볍게 밀착된다.
더블 생녹차수와 판테놀을 함유해 메마름 없이 보송하면서도 매끈한 피부의 연출을 도와준다.
또한 9가지 무첨가 포뮬러를 갖췄으며 미세먼지 부착 저해 테스트는 물론 마스크 묻어남 방지 효과 94%까지 확인해 마스크 착용 시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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