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18㎏ 감량으로 화제가 된 배우 최은주가 다이어트 팁을 전한다.
27일 오전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 현대인들의 평생 고민인 다이어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연예계 대표 몸짱 스타, 배우 최은주가 출연한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뜸해진 실외활동으로 인해 늘어만 가는 뱃살. 뱃살이 느는 것은 바로 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특히 잘못된 생활 습관 때문에 '새는 장 증후군'이 증가하고 있다는데, 이는 셀룰라이트 증가뿐만 아니라 대장암 증가의 위험률도 높아지게 한다고.
이날 최은주는 18㎏을 감량한 그만의 초특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국가대표급 복근을 유지하고 세계 대회 4관왕을 차지한 그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장 건강을 절대적으로 사수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18㎏을 감량하면서도 건강한 장을 사수할 수 있었던 최은주만의 장 건강 관리 비법은 무엇일까. 그의 장 건강 관리 비법은 27일 오전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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