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하늘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추석 연휴는 건강히 잘 보내셨나요? 화창했던 지난 8월을 추억하며"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차림으로 셀카를 찍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에도 빛나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016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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