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승호 기자 =폭우 피해를 입은 청양군민들을 위해 지역사회단체들이 발벗고 나섰다.
13일 청양군은 지난 8일 청양군골프협회(회장 이응두)가 성금 250만 원, 청양군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기자)가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남적십자사를 통해 청양지구협의회 지정 기탁 형식으로 수해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STN스포츠=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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