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윤지가 맛집을 재방문한 사실을 밝혔다.
5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 부상당한 박나래를 대신해 지난주에 이어 이윤지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윤지는 "박나래는 오늘까지 재활을 하기로 했다"고 소식을 전하며 "너무 맛있었다. 심지어 주말에 가족들과 갔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맛집 안내하고 그런 사람이 아닌데 굉장히 뿌듯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배우 온주완이 게스트로 등장했고, 이윤지는 ""지난주 방송에서 임원희 선배님 보고 기대를 안했는데"라며 반가워했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