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은혁은 유튜브에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 은혁은 2013년부터 모닝을 타고 다닌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원래 포르쉐도 하나 있었는데 타다 보니 모닝이 더 좋았다"며 "굿모닝이라는 이름을 붙어줬다"고 말했다.
은혁은 과거 차 욕심이 많았지만 서울 시내를 돌아다닐 때는 모닝이 편했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에서는 탄 적이 없다"며 "이 차에 카메라가 있는 게 이상하다"고 말했다. 그는 KBS 2TV'살림남'에서 탄 차량은 부모님에게 사드린 아우디라고 설명했다.
은혁은 앞으로 유튜브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춤 위주 콘텐츠로 보여주고 싶었는데 솔직한 자연스러운 저를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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