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남승민, 청양 멜론밭서 자존심 대결...탁구 꿈나무 위한 특식 준비 ('트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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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남승민, 청양 멜론밭서 자존심 대결...탁구 꿈나무 위한 특식 준비 ('트키쇼')

뉴스컬처 2026-10-09 08:3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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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가수 김용빈과 남승민이 충남 청양에서 승부욕을 드러낸다. 중학생 탁구 선수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탁구 대결부터 멜론 선별 경쟁까지 벌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트키쇼')’ 2회에는 이수근, 김용빈, 나상도, 남승민과 셰프 윤나라, 임태훈이 출연한다. 이들은 청양의 한 중학교 탁구부를 찾아 선수들에게 특별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사진=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사진=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이날 여정은 청양의 명소 칠갑타워에서 시작된다. ‘칠갑산’을 부르며 등장한 김용빈을 향해 나상도와 이수근이 장난을 건네면서 출발부터 웃음이 이어진다. 이수근은 김용빈이 인기를 얻은 뒤 늦게 나타난 것처럼 몰아붙이고, 김용빈은 억울하다는 반응으로 맞선다.

중학교에 도착한 출연진은 탁구부 선수들과 만나 실력을 겨룬다. 선수들이 승리하면 특식을 제공하기로 한 가운데 임태훈 셰프가 14세 학생과 대결을 펼친다. 상대 선수에 대한 소개를 들은 임태훈이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여 승부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김용빈과 남승민은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청양의 멜론밭도 방문한다. 수확 작업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각자 멜론 두 개씩을 골라 품질을 비교하자는 제안을 주고받는다. 서로 눈썰미가 낫다며 자신감을 보인 두 사람의 경쟁은 식재료 준비에도 색다른 재미를 보탠다.

이번 방송은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과 출연진의 현장 체험을 통해 청양의 이웃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는다. 셰프들의 요리와 트로트 가수들의 활약이 탁구 꿈나무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로 이어질 예정이다.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2회는 오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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