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심수봉 공개 비판 논란에 입 열었다…“룰라한테는 무슨 말 했을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영욱, 심수봉 공개 비판 논란에 입 열었다…“룰라한테는 무슨 말 했을지”

스포츠동아 2026-09-22 14:30:54 신고

3줄요약
고영욱. 뉴시스DB

고영욱. 뉴시스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심수봉의 김다현 공개 비판 논란에 과거 팀 룰라를 소환했다.

고영욱은 22일 자신의 SNS에 룰라의 최근 행사 무대 영상을 올리며 “심수봉 선배님께서 최근 룰라 행사 무대 다음 순서로 올라오셨다면 무슨 말씀을 하셨을지 자못 궁금하네”라고 적었다.

공개한 영상에는 12일 이상민, 채리나, 김지현이 무대에 올라 공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APT.’를 비롯해 룰라의 ‘3! 4!’, ‘날개 잃은 천사’, ‘기도’, ‘연인’ 등을 선보였다.

고영욱이 룰라를 언급한 것은 최근 불거진 심수봉의 김다현 공개 비판 논란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심수봉은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무대에서 앞 순서로 공연한 김다현을 두고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며 “제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논란이 커지자 심수봉은 “말 그대로 실언을 했다”며 사과했다. 그는 “앞 순서 가수가 정확히 누구인지 몰랐고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한 말은 절대 아니었다”면서도 “어른으로서 후배 가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점은 분명 잘못됐다”고 밝혔다.

김다현도 21일 심수봉과 직접 통화했다고 밝혔다. 김다현은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도, 따뜻한 위로도 해주셨다”며 “저는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전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복역한 뒤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