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추석 연휴 의료·쓰레기·교통 공백 막는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포천시, 추석 연휴 의료·쓰레기·교통 공백 막는다

경기일보 2026-09-22 14:25:50 신고

3줄요약

 

image
포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 의료·교통·생활쓰레기 수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종합대책을 안내하는 홍보 포스터. 포천시 제공

 

포천시가 추석 연휴 동안 의료와 교통, 생활쓰레기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공백을 막기 위한 비상 대응체계에 들어간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안전과 교통, 생활환경, 물가, 나눔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연휴 전에는 분야별 시설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연휴가 시작되면 사건·사고와 각종 생활민원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를 이어간다.

 

특히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응급진료 안내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관련 정보는 포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귀성·귀경객이 몰리는 교통 분야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시는 주요 도로의 흐름과 교통사고 발생 상황을 살피고, 이동 수요에 따라 대중교통 운행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연휴 때마다 반복되는 생활쓰레기 적체에도 대비한다. 청소대행업체는 24일과 26일, 27일 권역별로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한다. 시는 별도 상황반을 두고 수거 지연 등 관련 민원에도 대응한다.

 

재난상황실도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상·하수도 시설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반은 총괄과 응급진료, 재해, 교통, 청소, 물가, 수도, 하수도, 읍·면·동 대응 등 10개 반으로 편성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와 교통, 생활환경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