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캠코 서울동부지역본부가 서울회생법원 이전에 따른 파산·회생 관련 법률 수요 증가에 대응해 취약계층의 법률·경제적 재기 지원에 나선다.
캠코 서울동부지역본부는 지난 21일 캠코양재타워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남동봉사관과 지역상생 및 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회생법원이 캠코양재타워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파산·회생 관련 법률 지원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캠코 서울동부지역본부는 본부 내 대강당을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의 취약계층 대상 교육 공간으로 무상 제공한다. 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남동봉사관에 2000만원을 기부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돕는다.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는 파산·회생 관련 맞춤형 교육을 마련하고 참여자 모집과 교육을 진행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남동봉사관은 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김기덕 캠코 서울동부지역본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법률적 도움을 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겠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