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컨디션 이상으로 인해 SBS ‘틈만나면,’ 녹화를 당일 취소했다.
22일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 측은 일간스포츠에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며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이날 오전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녹화에 참여했으나, 현장에서 컨디션 난조를 알리면서 일정을 중단했다.
이와 관련 SBS 측은 “유재석이 오늘 촬영 직전 컨디션 저하로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취소했다”며 “조만간 다시 녹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에게도 당일 촬영을 중단하는 것은 35년 방송 인생에서도 처음이다. 앞서 2021년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의 녹화를 취소한 적이 있지만 당일 취소는 아니었다. 유재석의 이례적인 건강 적신호 소식에 누리꾼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유재석은 ‘틈만나면,’을 비롯해 SBS ‘런닝맨’, KBS2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MBC ‘놀면 뭐하니?’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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