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웹젠은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의 체험버전을 지스타2026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게임은 웹젠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동명의 작품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개발 중인 전략 RPG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방문객이 약 15분 분량의 튜토리얼이 포함된 시연 버전을 체험할 수 있다. 웹젠은 행사장 내 시연 공간에서 제공할 콘텐츠 분량을 확정하고 최종 작업을 진행 중이다.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는 '디오라마 픽셀아트'를 적용한 시각 효과와 함께 원작 소설 및 웹툰의 설정을 확장한 세계관을 선보인다. 다수 등장인물의 사건과 인물 간 관계망 등 원작에 없던 서사도 추가된다. 3D 그래픽은 언리얼엔진5를 활용해 제작되며 각 캐릭터는 도트를 하나씩 직접 찍어 완성하는 방식으로 차별화했다.
게임 시스템은 원작의 탐사, 방어전, 영지 경영 요소를 부대 구성과 전술 구사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캐릭터의 직업에 따라 진형을 구성하고 이용자가 직접 부대를 통솔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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