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울트라 재팬 2026’ 첫 참가…일본 젊은층 공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하이트진로, ‘울트라 재팬 2026’ 첫 참가…일본 젊은층 공략

뉴스락 2026-09-22 11:33:31 신고

3줄요약
‘울트라 재팬 2026(ULTRA JAPAN 2026)’ 현장 부스 사진. 하이트진로 제공
‘울트라 재팬 2026(ULTRA JAPAN 2026)’ 현장 부스 사진. 하이트진로 제공

[뉴스락] 하이트진로가 일본 최대 규모의 EDM 페스티벌에 참가해 현지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 오다이바 울트라 파크에서 열린 ‘울트라 재팬 2026’에 처음 참가했다고 22일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주류업체가 이 행사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울트라 재팬은 1999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된 글로벌 EDM 행사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일본 행사다. 올해 11회째를 맞았으며 세계적인 DJ들이 무대에 올랐다.

하이트진로는 음악 콘텐츠와 주류 제품을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진로(JINRO)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일본 주류시장에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젊은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과일소주 소비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행사장에서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참이슬 과일소주를 활용한 다양한 즉석음용음료(RTD)를 판매했다.

행사장 내 주류 판매 도수 기준에 맞춰 과일소주와 탄산수를 조합한 청포도·레몬·멜론 맛 제품을 구성했다. 참이슬과 에너지음료 레드불을 혼합한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각 제품은 360㎖ 용기에 담아 관람객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을 2잔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스트랩을 증정하는 판촉 행사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현지 소비자에게 과일소주의 새로운 음용 방식을 제안하고 진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는 데 이번 행사의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울트라 재팬 첫 참가를 통해 일본의 젊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진로 브랜드를 알렸다”며 “현지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마케팅을 지속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