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펫뉴스] 경기 남양주시가 평내동에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하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소통 공간 운영을 시작했다.
남양주시는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서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개장식을 열고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개장식에 참석, 반려견들을 살펴보고 있다.(남양주시 제공)
이날 개장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반려견 동물등록 현장 지원부스와 배변봉투 증정 등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는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2,214㎡ 규모로 조성됐다. 중·소형견 놀이터와 대형견 놀이터를 각각 1개소씩 갖춰 반려견의 크기와 특성에 따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사업에 선정된 이후 실시설계와 공사를 거쳐 지난 6월 준공됐으며, 지난달 29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해 운영 중이다.
최현덕 시장은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반려동물 정책을 확대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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