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에도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의 열애는 이상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굳건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독자에게 제공받은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보도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군 복무 중인 이도현은 영화 '파묘' 개봉에 맞춰 휴가를 나온 것으로 보인다. 또 임지연은 자신의 SNS에 연어 스테이크 등을 먹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는데, 이는 이도현과 함께한 식사로 추정된다.
두 사람은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한편, 이도현은 지난해 8월 공군 군악대에 입대했다.
사진=허정민 기자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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