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는 전 세계 남녀노소가 신는 에센셜 아이템이다. 그만큼 디자인이나 소재, 컬러가 다양하다. 그 안에서도 트렌드는 존재한다. 바닥에 붙어 있는 듯 날렵한 이 신발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편안함까지 갖춰 모든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새틴과 핑크 컬러로 사랑스러움을 배가한 플룸 새틴 스니커즈는가격 미정, Miu miu.
프라다, 구찌, 루이 비통 등의 하우스에서는 ‘쿨’하면서도 트렌디한 플랫 스니커즈를 선보였고, 아디다스와 푸마는 이전의 아카이브 제품을 재 출시, 나이키는 자크뮈스와 협업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미우미우 역시 지난 시즌에 이어 새로운 플랫 스니커즈를 공개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컬러로 포인트를 줬으며 실키한 질감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 스니커즈. 여간 귀여운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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