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 금테크' 김구라, 국정감사에서 언급…"바보 아닌 이상 다 하는 재테크" 소신 발언 (그리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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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금테크' 김구라, 국정감사에서 언급…"바보 아닌 이상 다 하는 재테크" 소신 발언 (그리구라)

엑스포츠뉴스 2025-10-26 20:5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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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구라가 '금테크'로 인해 국정감사에 언급된 이야기를 공개하며 소신 발언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GreeGura' 영상에는 '국정감사에 '김구라'가 소환된 이유는? [김구라의 경제연구소 EP.69 - 사연편]'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 영상 캡처

이날 김구라는 시작과 함께 "국정감사에서 내 이름이 나왔다. 국회의원들이 내 이름을 나에게 동의 안 하고 얘기할 때는 확률적으로 봤을 때 정부를 상대로 해서 잘못한 게 있으면 혼내 주고 이런 게 대의에는 맞는 거지만, 실질적으로는 국회의원들 뽐내기 대회 아니냐"며 소신 발언을 건넸다.

사진=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 영상 캡처

이어 김구라는 "박대출 의원이 국감장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에게 '김구라가 5년 전에 금 사 가지고 1억이 3억 4천 됐다고 하던데 한국은행도 금을 매입했어야 하는 게 아니냐'고 질문을 했다더라"라며 최근 '금테크'에 성공한 일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김흥국이랑 가끔 연락을 하는데, 나한테 쓱 기사 링크를 걸어 주더라. 이걸 또 국감장 보좌관이 쓰윽 갖다 붙인 거다. 내 이름 얘기하면 그나마 주목도가 있으니까"라며 국정감사에서 언급된 이유를 밝혔다.

사진=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 영상 캡처

김구라는 "진짜 제가 말씀드리는데 제가 돈 자랑하고 그러는 게 아니라, 제 나이가 지금 55세다. 제가 이전에 전처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손해 봤지만 그 후에 일을 열심히 해서 지금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다. 그 정도 재테크는 바보 천치가 아닌 이상 다 할 수 있는 거다"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금을 10억 정도 사서 30억 됐으면 난리가 났다. 근데 그러면 내가 얘기도 안 했을 거다. 뭐 좋은 거라고, 여기저기에서 연락만 올 텐데"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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