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주년' H.O.T. 세월 실감…"모니터할 때마다 주름 생겨" 씁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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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주년' H.O.T. 세월 실감…"모니터할 때마다 주름 생겨" 씁쓸 (뉴스룸)

엑스포츠뉴스 2025-09-28 19:44: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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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H.O.T.가 7년 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그룹 H.O.T.가 출연했다.

이날 다섯 멤버는 "안녕하세요 H.O.T.입니다. 키워주세요!"라고 팀 공식 인사를 외치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장우혁은 "너무 신기하다. 5명이 있는 모습이 저희도 굉장히 오랜만이어서 감동이다"라고 소회를 밝혔고, 문희준은 "AI 합성 같은 느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올해 데뷔 29주년을 맞이한 H.O.T. 세월의 흐름을 실감할 때를 묻자 장우혁은 "모니터할 때마다 주름이 조금씩 생기는 걸 발견한다. 시간이 정말 많이 흘렀구나 싶다"고 씁쓸한 듯 말했다.

그러면서 "세월이 흐른 만큼 다른 장점이 생기기 마련이니까 좋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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