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브레이커스 '석민이들' 눈길! 투수 윤석민 이어 타자 윤석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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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브레이커스 '석민이들' 눈길! 투수 윤석민 이어 타자 윤석민 '주목'

더포스트 2025-09-28 19:1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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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최강야구’ 브레이커스 팀의 두 윤석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29일(월)방송되는JTBC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안성한,정윤아) 120회는 지난 방송에 이어 대학리그 강호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와 브레이커스의 첫 공식 경기가 진행된다. 5:3으로 브레이커스가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선발투수 오주원에게 마운드를 이어받은 투수 윤석민이6년의 공백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슬라이더로 언터처블의 위엄을 드러냈다.

특히 투수 윤석민의 귀환과 야구에 대한 진정성이‘최강야구’방송 후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브레이커스의 또 다른 윤석민에게도 관심이 쏠린다.선수 은퇴 이후 야구계를 떠나 레미콘을 운전하고 있다고 밝힌 타자 윤석민은“’최강야구’를 통해 다시 야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다”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내며 야구를 향한 뜨거운 진심으로 시청자를 울렸다.

브레이커스의 두 명의 윤석민은 야구를 향한 진심뿐만 아니라 경기에서도 활약 평행이론을 보여줄 예정이라고.지난 방송에 이어 투수 윤석민은 다시 마운드에 올라와 활약을 펼친다.

그런가 하면,타자 윤석민이 경기 중‘에어 석민’으로 변신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날아오는 타구를 향해 파워 점프를 하며 경기의 흐름을 바꿔 놓는 대활약을 보여주는 것.환상의 호수비에 브레이커스 더그아웃에서는 쌍엄지 척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최강야구’제작진은“브레이커스의 투수 윤석민과 타자 윤석민이 맹활약을 펼치며 경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라고 귀띔하며“브레이커스의 석민이들이 보여줄 도파민 터지는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두 석민이들의 활약 속‘브레이커스’는 첫 공식 경기인 동원과기대와의 선수 영입전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오는29일 방송되는‘최강야구’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JTBC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으로,매주 월요일 밤10시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JTBC‘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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