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냅다 입수, 무인도까지 접수한 엉뚱녀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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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냅다 입수, 무인도까지 접수한 엉뚱녀 (푹다행)

스포츠동아 2025-09-07 10:5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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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사진 |MBC
배우 최강희가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무인도를 접수한다.

8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약칭 ‘푹다행’) 64회에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맑은 눈의 여배우’ 최강희가 박준형, 성훈, 양치승과 함께 무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 붐, 미미, 허경환이 이들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최강희가 무인도에 처음으로 출격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평소 집 밖에 잘 나가지 않는 ‘집순이’ 이미지로 알려진 최강희가 무인도까지 온 이유가 호기심을 자아낸 것. 특히 ‘안CEO’ 안정환은 “이 분을 섬에서 다 보네”라며 신기해한다.

최강희는 무인도에 도착하자마자 신발과 양말을 벗어 던지고, 옷을 입은 채로 바다에 뛰어들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닷속을 들여다보는 최강희의 순수한 모습에 ‘안CEO’ 안정환은 “이런 모습 처음 본다”라며 감탄한다.

이어 해루질을 하고 있는 박준형, 성훈, 양치승과 합류한 최강희. 그는 해산물을 찾기 위해 엉덩이까지 적셔가며 탐색하는 ‘엉덩이 투혼’을 펼친다. 무인도에 오자마자 바로 적응하는 털털한 모습이 모두를 사로잡는다. 이처럼 매 순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최강희 매력에 스튜디오에서도 모두가 빠져든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방송은 8일 월요일 밤 9시.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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