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도쿄도 경시청은 풍영법위반 혐의로 마루야마 아유미(23) 용의자를 입건
마루야마 용의자는 신주쿠구 가부키쵸 컨셉카페 '블랙 프린세스'라는 곳의 종업원으로
해당 업소는 미성년자의 출입이 금지되있음에도 지난 4월 17일 SNS 지인인 여고생을 손님으로 출입시킨 혐의라고함
다른각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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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도쿄도 경시청은 풍영법위반 혐의로 마루야마 아유미(23) 용의자를 입건
마루야마 용의자는 신주쿠구 가부키쵸 컨셉카페 '블랙 프린세스'라는 곳의 종업원으로
해당 업소는 미성년자의 출입이 금지되있음에도 지난 4월 17일 SNS 지인인 여고생을 손님으로 출입시킨 혐의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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