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럭키, 한국인 여성과 9월 결혼… 임신 겹경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비정상회담' 럭키, 한국인 여성과 9월 결혼… 임신 겹경사

이데일리 2025-08-15 09:44:06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47· 본명 아비셰크 굽타)가 내달 28일 서울에서 한국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럭키(사진=이데일리DB)


신부는 비연예인이다. 오랜 인연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과 함께 새로운 생명도 맞이할 예정이다.

럭키는 올해 초 영주권을 취득한 만큼 신접살림은 한국에 차릴 예정이다.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는 조만간 방송 등을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럭키는 올해 초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한국인과 만나면 대화가 편하고 아이스브레이킹이 쉽다”며 한국인과의 결혼에 대해 긍정 시그널을 내비친 바 있다.

럭키는 1996년 한국에 들어와 여행 가이드로 활동했다. 이후 JTBC ‘비정상회담’,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한외국인’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