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딸이 사는 100평짜리 초호화 LA 대저택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자신의 딸이 사는 빌라를 소개하기 위해 나섰다. 수영장을 갖춘, 동양미 가득한 빌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등장한 선우용여의 딸 김연재는 직접 집 소개에 나섰다. 또 선우용여는 딸을 위해 한국에서부터 준비한 선물을 꺼냈다.
이어 집 소개를 마친 김연재는, 능력을 발휘해 직접 선우용여의 얼굴에 침을 놓아줘 눈길을 끌었다.
이동하던 차 안에서 김연재는 과거 가수로 활동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엄마랑 떨어져 있고 싶지 않아서 뭔가를 찾은 거다. 한국에서 뭔가 해보면 되지 않을까 해서 가수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과거 딸이 불렀던 노래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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