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기구 AI 환경오염 분석 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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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기구 AI 환경오염 분석 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보드 2025-08-06 01:34: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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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기후 변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는 과장되어 보이며, AI만으로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 역시 마찬가지다


데이터 센터의 전기 사용으로 인한 배출량은 현재 1억 8천만 톤(Mt)에서 2035년 기준 시나리오(Base Case)에서는 3억 톤, 고성장 시나리오(Lift-Off Case)에서는 최대 5억 톤까지 증가한다.


이 배출량은 해당 기간 전체 에너지 부문 배출량의 1.5% 이하에 머물지만, 데이터 센터는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배출원 중 하나이다.


기존 AI 애플리케이션의 광범위한 도입은 데이터 센터의 배출량보다 훨씬 더 큰 수준의 배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지만, 기후 변화 대응에 필요한 수준에는 크게 미치지 못한다.


우리는 기존 AI 기반 솔루션의 광범위한 적용으로 인한 배출 저감 효과가 2035년 에너지 관련 배출량의 약 5%에 해당할 것으로 추정한다.


이러한 이익을 실현하려면 AI 도입에 대한 여러 장벽을 극복해야 한다.


예를 들어, 대중교통에서 자율주행차로의 전환과 같은 변화는 이러한 혜택의 일부를 상쇄할 수 있는 반작용(rebound effect)을 일으킬 수 있다.


AI는 배출량을 줄이는 도구가 될 수 있지만, 만능 해결책(silver bullet)은 아니며 적극적인 정책의 필요성을 없애지는 못한다.













참고) ChatGPT vs 다른 컨텐츠 에너지 사용량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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