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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는 57년 만에 원년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최초이자 마지막 공연이다. ‘트윈폴리오’ 송창식·윤형주의 55년 만의 합동 무대도 포함돼 의미를 더한다.
이번 공연에는 AI(인공지능) 영상, 젊은 아티스트 협업, 멤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공연기획사 쇼플러스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한국 대중음악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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