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북으로 만나는 궁중악기…'쿵따쿵 국악박물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팝업북으로 만나는 궁중악기…'쿵따쿵 국악박물관'

이데일리 2025-08-05 08:04:02 신고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9일까지 ‘쿵따쿵 국악박물관’을 무료로 운영한다. 궁중에서 사용되던 악기 ‘축’과 ‘어’의 연주 방법과 소리를 배워보고, 나만의 악기 팝업북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악기 팝업북(사진=국립국악원).


‘쿵따쿵 국악박물관’은 전시와 연계한 특강 프로그램으로 수업 중 직접 만든 팝업북 속 국악기를 전시실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수업 이후 국악박물관 제작 실감 콘텐츠와 전시 중인 ‘임인진연도병’ 속 궁중악기를 찾아보며 국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한편, 국악박물관에서는 국악의 날 기념 기획전시 ‘당신의 국악은 무엇인가요?’를 9월 7일까지 운영 중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