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오늘(4일) 못 본다…FC바르셀로나 중계 여파 '결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선의 사랑꾼' 오늘(4일) 못 본다…FC바르셀로나 중계 여파 '결방' 

엑스포츠뉴스 2025-08-04 21:00:29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조선의 사랑꾼'이 결방한다. 

4일 TV조선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에는 ‘FC대구 VS FC바르셀로나’의 친선 축구 경기가 생중계된다. 축구 중계 이후에는 '뉴스9'이 방송되며 '조선의 사랑꾼'은 결방하게 됐다.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이다. 

현재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에 이어 줄리엔강 가족, 이경실 가족 등이 출연하며 자신들의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TV조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